대하철에는 꼭 먹어야 할 제철 별미! 대하 제대로 즐기기
🍤 가을이면 생각나는 별미, 대하철이 돌아왔다!
가을 바다의 선물 대하! 매년 9월~11월은 대하철로 불리며 가장 맛있고 살이 꽉 찬 대하를 즐길 수 있는 시즌입니다.
새우 중에서도 크기가 크고 탱탱한 식감으로 인기를 끄는 대하는 구이, 찜, 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며, 가을 제철 별미로 손꼽히죠.
🧭 대하란? 흰다리새우와는 다릅니다!
대하는 토종 새우로, 보통 우리가 마트에서 보는 흰다리새우(수입산 양식새우)와는 구분됩니다. 주로 서해안·남해안 일대에서 잡히며, 크고 푸른빛이 도는 몸체가 특징입니다.
- 제철 시기: 9월 ~ 11월
- 주요 산지: 충남 홍성, 태안, 전남 고흥, 통영 등
- 주요 특징: 껍질이 단단하고 살이 탄탄하며 고소한 풍미가 강함
🛒 대하 구매 & 손질 팁
1. 싱싱한 대하 고르는 법
- 눈이 투명하고 까맣다
- 껍질이 단단하며 광택이 있다
- 살이 흐물흐물하지 않고 탱탱한 것
2. 대하 손질법
내장을 제거하지 않아도 되지만, 깨끗한 맛을 원한다면 꼬리 쪽에 이쑤시개로 내장을 빼낼 수 있습니다.
찜이나 구이에 사용할 경우 등에 칼집을 내서 익히면 속까지 잘 익어요.
🍽️ 대하 맛있게 즐기는 법
1. 대하 소금구이
굵은 소금을 깔고 대하를 구우면 껍질이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소금구이가 완성됩니다!
2. 대하 찜
쪄서 초장에 콕 찍어 먹으면 새우 본연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!
3. 대하 라면/전골
국물 요리에 넣으면 시원하고 깊은 풍미를 더해줍니다. 해물라면에 딱이죠!
4. 대하 튀김
바삭한 튀김옷과 탱글한 새우살의 조합은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!
🎉 대하 축제 어디서 즐길까?
- 남당항 대하축제 (충남 홍성): 매년 9~10월 열리며, 싱싱한 대하 직거래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이 가능합니다.
-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(충남 태안): 대하 외에도 꽃게, 전어 등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어요.
- 고흥 대하전: 남해안에서 잡히는 대하를 즐길 수 있는 남도만의 축제 분위기가 물씬!
📌 핵심 요약
- 제철: 9월~11월 (가을철)
- 주요 산지: 서해, 남해 연안
- 특징: 크고 고소한 토종 새우
- 요리법: 소금구이, 찜, 튀김, 전골 등 다양
- 구입 팁: 눈·껍질 상태 체크, 활력 있는 새우 고르기
- 축제 정보: 남당항, 안면도, 고흥 등지에서 축제 진행
❓ 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대하와 흰다리새우는 어떻게 다른가요?
A. 대하는 국내 자연산 토종 새우로 고소하고 살이 단단합니다. 흰다리새우는 주로 수입산 양식 새우입니다.
Q2. 대하는 회로 먹을 수 있나요?
A. 살아있는 대하는 회로도 먹을 수 있으나, 위생상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.
Q3. 냉동 대하도 맛있게 먹는 방법은?
A. 해동 후 키친타월로 물기 제거 후 구이나 찜 요리에 활용하세요. 향과 식감이 살아납니다.
Q4. 대하 보관법은?
A. 생물은 즉시 냉장 보관 후 1~2일 내 섭취, 냉동 보관 시에는 밀폐 후 1개월 이내 섭취 권장합니다.
Q5. 대하 축제는 어디서 열리나요?
A. 충남 홍성 남당항, 태안 안면도, 전남 고흥 등지에서 매년 가을 대하 축제가 열립니다.

0 댓글